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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봄철 교통사고 예방 위한 졸음운전 안전수칙 홍보

기사입력 2026-03-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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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봄철 교통사고 예방 위한 졸음운전 안전수칙 홍보

노원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따뜻해진 날씨로 증가할 수 있는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안전수칙을 담은 카드뉴스를 제작하고 집중 홍보에 나섰다.

봄철(3~5)은 기온 상승과 일조량 증가 등으로 운전자가 나른함을 느끼기 쉬워 졸음운전 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실제 최근 3년간 3월 졸음운전 사고 사망자는 10명으로 나타났으며, 봄철 교통사고 사망자 비중도 2321.9%, 2423.8%, 2525.2%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주요 사고 원인 중 안전운전 불이행52.5%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노원소방서가 제작한 카드뉴스에는 봄철 졸음운전의 주요 원인으로 수면 부족에 따른 집중력 저하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 차량 내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두통과 졸음 기온 상승과 강한 햇빛으로 인한 나른함 등이 소개됐다.

또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 수칙으로 졸릴 때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최소 10분 이상 휴식 사탕찬물 등으로 졸음 완화 장시간 운전 전 과식 자제 차량 내 수시 환기 스트레칭을 통한 피로 해소 운전 전 충분한 숙면 등을 안내했다.

노원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에는 따뜻해진 기온과 피로 누적으로 졸음운전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운전 전 충분한 휴식과 운전 중 주기적인 휴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민들이 카드뉴스에 담긴 안전수칙을 실천해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원신문
 

115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