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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재난현장 연대를 위한 ‘긴급대응 협력관 회의’

기사입력 2026-02-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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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재난현장 연대를 위한 긴급대응 협력관 회의

노원소방서는 212일 재난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6년도 상반기긴급대응 협력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긴급구조기관·재난관리책임기관·긴급구조지원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원소방서를 비롯해 노원구청 안전도시과, 노원경찰서 경비교통과, 노원보건소,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북부봉사관, 2188부대 4대대, 상계백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 KT, 한국전력공사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임무 및 역할 재확인 현장 협업지원 가능 범위 공유 긴급 상황 시 연락체계 점검 원활한 업무처리를 위한 협조사항 논의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예방-대비-대응-수습 및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일상 회복과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데 뜻을 모았다.

노원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은 단순히 사고 발생 이후의 수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방과 대비에서부터 대응,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완성된다.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때 비로소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일상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공고히 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원팀 대응체계를 통해 더 안전한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노원신문

 

111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