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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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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새마을금고 강인순 감사, 보궐 이사장에 무투표 당선 예정

출자배당 4%, 배당총액 11억 1101만원

기사입력 2026-02-2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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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새마을금고 2026년 첫 대의원총회

상근이사장비상근으로 정관 변경

출자배당 4%, 배당총액 111101만원
강인순 감사, 보궐 이사장에 단독출마, 무투표 당선 예정

노원새마을금고(이사장 권한대행 이상권)는 지난 226일 노원본점에서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감사보고와 주요업무보고, 2025년 결산() 승인의 건,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의 건, 정관 일부개정의 건, 임원선거규약 일부개정의 건, 대의원선거규약 일부개정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상권 이사장 권한대행은 고 정천득 이사장의 별세에 조의를 표한 뒤, “310일까지 이사장 임시 권한대행을 하고 있어, 26년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다. 다만 대의원께서 금고를 더욱 사랑하고 이용해 어렵겠지만 올해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협조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원기복 감사는 25년 결산과 관련해 적법하게 작성되었다고 종합의견을 보고했다. 이어 특별조치 및 요시급사항으로 부동산 권리관계 변동으로 인해 추가적인 대손충당금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관련 변동사항 발생 시 말소 조치 등 신속하게 대응하고, 사안별 특성을 고려하여 채권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하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보고했다. 외부회계감사 의견은 적정이었다.

양기옥 전무는 주요업무보고에서 2025년말 정회원수가 14230, 총자산이 110052백만원이며, 종합평가등급은 2등급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2025 결산보고에서 회원 출자배당금 총액이 111101만원으로 출자금의 4%라고 밝혔다.

장관 개정 내용은 회원에 통지 시 전자적 수단을 이용해서 할 수 있도록 함 출자금액 20만원 미만인 회원은 의결권과 선거권을 제한할 수 있도록 함 부실금고 지정 등의 조치를 받은 당시 금고에 재직 중인 이사장, 상근이사, 간부직원으로서 해당조치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아니한 경우,관정관 시행 후 실시되는 최초로 실시되는 선거에서 임원의 결격사유로 반영함 이사장을 총회에서 선출하는 경우 최다득표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되, 최다득표자가 2명 이상일 경우에는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도록 함 이사장을 비상근으로 함 등이었다.

양기옥 전무는 이사장을 비상근으로 전환하는 개정건에 대해 이사회 회의 결과 상정된 안건이다. 노원새마을금고는 28년도에 상근이사를, 30년에는 상근감사를 두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상근이 세 명이 되니 이사장을 비상근으로 하겠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상근이사장의 경우 금고 상근임원 4, 비상근임원 6년 등 경력조건이 까다롭고, 병고 시 병가 6개월이 주어진다. 비상근이사장은 임원자격과 같아 문호가 넓어졌고 병가가 없어 바로 사퇴가 가능한 점, ~금요일 출근은 하나 각종 수당이 없어 연봉이 절반으로 준다는 점 등이 추가로 설명됐다. 이에 일부 반대의견이 있었으나 표결 결과 찬성이 다수였다. 비상근이사장 선출 정관은 보궐이사장의 임기가 끝나는 2934일부터 적용된다.

한편, 공석인 노원새마을금고 이사장 보궐선거에 강인순 전 감사가 단일후보로 출마해, 선거일인 310일 투표 없이 당선인으로 결정된다.

노원신문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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