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사랑
상계1동 나눔가게의 온기 전달
상계1동 주민센터(동장 이광애)는 지역 내 소상공인, 자원봉사캠프와 협력하여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정기 후원을 하는 나눔가게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눔가게는 지역 상점들이 이웃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부하면 주민센터와 자원봉사캠프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형 사업이다.
후원 물품은 ▲피자헛 수락산역점 피자 쿠폰 2매 ▲드림약국 파스 20개 ▲통닭마니아 치킨 10마리로, 매월 정기적으로 지원된다. 복지 사각지대 가구·고위험군 1인 가구·한부모 가정 등 대상별로 맞춤형으로 지원되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는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집까지 전달하고, 안부 확인 등 말벗 봉사도 겸하고 있다.
나눔가게 사장님들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으며, 작은 나눔이라도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뜻을 전했다. 자원봉사캠프 참여자는 “후원물품을 직접 전달할 때 도움을 받는 분들의 얼굴에서 감사와 미소를 볼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광애 동장은 “나눔가게 사장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주민과 함께 취약계층을 촘촘히 살피고 더 따뜻한 지역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계1동 주민센터 ☎02-2116-2245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