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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85기 생도의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자원봉사활동

기사입력 2026-02-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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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85기 생도의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자원봉사활동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은 지난 26, 새해를 맞아 육군사관학교 85기 생도44명이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상이군경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은 복지관의 환경미화, 무료급식, 목욕 세신 활동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고, 회원들과 탁구, 바둑 등을 함께하며 나라를 지켜온 선후배 간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봉사활동에 앞서 6·25전쟁 참전용사 조춘희 회원이 전쟁 당시의 생생한 경험과 역사적 의미를 직접 전달하며, 생도들에게 국가 수호의 중요성을 전했다.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생도는 필사즉생 필생즉사(必死卽生 必生卽死)라는 말이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킨 선배들의 삶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분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생도로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이군경 회원들은 젊은 생도들이 국가유공자 상이군경에 대한 예우를 위해 직접 찾아와 봉사하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 국군의 미래가 밝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황준호 관장은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회원님들은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낸 진정한 영웅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에게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회원들에게는 더 청결한 환경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존경과 예우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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