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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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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 철도공원’ ‘당현천 노원달빛산책’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기사입력 2026-02-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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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매력 100

화랑대 철도공원공간 분야 2기 연속 선정

서울에 유일 콘텐츠 분야 당현천 노원달빛산책

노원구가 <화랑대 철도공원 및 노원불빛정원(노원수제맥주축제)>가 문화명소(공간) 분야, <노원달빛산책>이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제2<대한민국 로컬100>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3년 제1기 선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전국의 1천여 건 이상의 문화자원을 대상으로 치열한 경쟁과 심사를 거쳐 100가지 명소와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준은 매력성, 특화성, 지역문화 연계성, 주민 및 방문객 향유 영향력 등 전문가 평가, 전국민 온라인 투표 및 빅데이터 분석 등을 거쳤다.

노원구는 서울권역에는 10개뿐인 로컬1002개나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양대 축인 공간과 콘텐츠 분야를 동시에 선정되었다.

화랑대 철도공원은 제1기에 이어 연속 선정된 사례이다. 최초 선정 당시 조성해 둔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콘텐츠 확충과 개발을 통해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높여온 것이다.

6km 이상의 경춘선숲길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철도공원은 이색적인 콘텐츠와 감성적인 경관의 조화가 돋보인다. 기존 <불빛정원>,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 <기차마을 스위스관>에 이어 최근에는 유럽풍 특급열차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기차마을 이탈리아관>이 각각 추가됐다.

특히 이곳을 무대로 3년 동안 개최된 <노원수제맥주축제>는 철도공원의 매력을 더욱 극적으로 확산한 계기가 되었다.

<노원 달빛산책>은 지난 20년부터 매년 당현천의 가을을 빛으로 물들이는 야간 조명축제다. 기성 작품을 임대해 수변에 띄우는 방식에서 탈피해 공공성과 예술성, 흥행성까지 고루 갖춘 전시 작품들을 매년 새롭게 구성하고, 구민과의 협업을 추진하여 산책길에 자연스러운 문화적 감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24년 대만 타이난시의 월진항등제와 연계한 해외 초청 작품이 전시된 것을 계기로, 작년에는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원달빛산책은 23년 방문객 수 956천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4% 증가하는 등 노원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5년에는 132만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노원구청 문화도시과 02-2116-7142

노원신문
 

 

111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