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익스트림스포츠 강습, 2월 15일부터 수강 접수
입문부터 고급까지 4단계 수준별 강습
노원구가 3월부터 <노원엑스탑 X-TOP>에서 익스트림스포츠(스케이트보드)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습 일정은 ▲상반기 3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로 나누어 운영된다. 수강생 수준에 따라 ▲입문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4단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단계별로 기본 주행부터 응용 기술까지 체계적인 지도가 이뤄진다.
공인지도사 자격증과 강습 경력을 갖춘 전문 강사를 선임하고, 강습생 대상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모든 강습에는 안전 장비 착용과 사전 안전교육이 병행되며, 강습 장비와 보호장구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수강료는 월 4회 기준 8만원이며, 수강 신청은 ‘노원평생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3월 강습을 위한 수강 신청은 2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한편 노원엑스탑은 노해체육공원 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서울 동북권 최초의 익스트림 게임장이다. 총 2,000㎡ 규모로 스트릿·트랜지션·보울 등 다양한 섹션을 갖추고 있으며, 고강도 콘크리트 구조물로 시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노원 엑스탑 ☎010-3260-1318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