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당 ‘마차이나’, 카도·흥인 라이온스클럽 가족 동반 봉사
뇌성마비복지관에 짜장면 200인분 나눔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관장 송주혜)은 2월 3일, 마차이나 본점(대표 서재덕) 및 서울카도라이온스클럽(회장 김영희)과 서울흥인라이온스클럽(회장 서종연)의 후원으로 복지관 참여자를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마차이나는 매장의 제면기를 직접 복지관으로 운반해 현장에서 즉석 면을 뽑아 조리하면서 전문점의 맛을 그대로 전달했다. 카도·흥인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200인분에 달하는 비용 전액을 후원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배식과 조리 보조, 식사 후 정리까지 도맡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회원들의 자녀들이 동참해 부모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
또한, 흥인 라이온스클럽 김광오 회원은 복지관 참여자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애쓰는 직원들을 위해 별도로 간식을 준비해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복지관은 이날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한 두 클럽에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