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나눔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열린 놀이 공간
노원구가족센터, 돌봄품앗이 전체 모임
노원구가족센터(센터장 정주은)는 지난 12월 6일, 돌봄품앗이 참여 가정 전체모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체모임은 돌봄품앗이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품앗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면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부모와 자녀가 케이크를 만들고 꾸미는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가족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졌으며, 품앗이 활동을 하는 참여자들은 완성된 케이크와 함께 사진을 찍고, 가족 간 기쁨과 성취를 나누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연간 돌봄품앗이 활동 영상 시청과 우수 품앗이를 선정하며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품앗이 활동을 통해 느낀 변화와 육아 경험을 서로 공유하면서 공감과 격려를 나눴다.
참여자들은 “품앗이 활동을 통해 육아에 대한 부담이 줄고,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 품앗이팀 간 유대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원구가족센터는 내년에도 돌봄품앗이와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노원구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육아 경험을 공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육아 공간이다.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평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가족 모임이나 소규모 활동을 위한 단체 대관도 가능해 개인 이용자뿐 아니라 단체 이용자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시설 내부에는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놀이 공간과 다양한 놀이 교구가 마련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 가족 단위 이용에 최적화된 환경을 갖춤으로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연령대별 신규 장난감을 구입·비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흥미롭게 놀이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사용 빈도가 높은 장난감을 중심으로 공간을 재배치하고,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 교구를 확충함으로써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날씨나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놀 수 있다.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다.
노원구가족센터 가족사업2팀 ☎070-4613-062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