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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고 자기주도 프로젝트 봉사활동 ‘토요노리’

세대를 잇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

기사입력 2025-12-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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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고 자기주도 프로젝트 봉사활동 토요노리

세대를 잇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

청원고등학교 자기주도 프로젝트 봉사활동 토요노리는 매월 토요일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경태)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키오스크&스마트폰 교육 및 말벗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토요노리 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스마트폰 사용법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문자메시지 전송, 지도 어플 활용, 키오스크를 활용한 메뉴 주문, 공공기관 서류 발급 등 실생활과 밀접한 교육을 진행했다. 매회 반복 학습과 개별 맞춤형 도움으로 어르신들이 대단히 만족하고 있다. 실제로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제 카페에서 키오스크로 음료를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에게 차근차근 배우다보니 이제는 혼자서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더불어 학생들은 말벗이 되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루고 있다. 어르신들은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고, 학생들 역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토요노리 활동은 세대를 잇는 소중한 연결의 장이 되었다.

청원고 자기주도 프로젝트 봉사활동 토요노리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경태 관장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청원고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관계망 강화 및 세대 간 연결이라는 중요한 사회 과제를 함께 해결해가는 든든한 파트너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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