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1단지 입주민 금연추진위원회
간접흡연 피해, 이웃 간 다툼 줄어
주택관리공단 서울중계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서울시금연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금연추진위원회 활동을 진행하였다.
영구임대아파트 특성상 흡연으로 인한 입주민 간의 분쟁 및 간접흡연 피해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입주민 인식개선 및 어르신과 입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총 8회의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누적 참가인원 200여명 등 입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금연지원센터에서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두가 만족하는 금연추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캠페인에 동참한 참여자들은 “복도나 비상계단에서 흡연하는 분들 때문에 힘들었는데 금연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흡연이 눈에 띄게 줄어서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 기분”이라며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내년에도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 진행하여 모두가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자.”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