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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계1단지 우울증 예방 ‘마음밭 일구기’

기사입력 2025-11-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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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계1단지 우울증 예방 마음밭 일구기

주택관리공단 서울중계1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관리소장 이선용)는 노원구보건소와 협력하여 우울증 및 고립감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의 자가관리 능력 배양을 위해 단지 내에서 어르신 마음밭 일구기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부터 친구씨앗, 마음씨앗, 활력씨앗, 행복씨앗을 주제로 각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원예(스파트필름 화분), 미술, 실버댄스,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중계1단지 내에 배치된 주거복지사 및 서울시 외로움동행 돌봄단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진행되어 입주민 정신건강 및 커뮤니티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 첫날 화분을 만들어 가져가는 모습을 본 후 뒤늦게 신청하는 등 관심이 많았다. 관리소에서는 매번 간식을 준비해 나눠 먹기도 하고, 개근참여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드리기도 하는 등 분위기 증진에 공을 들였다.

한영옥 봉사자는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 않았던 어르신들도 4월부터 시작한 돌봄단과 가까워지며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다. 임대아파트단지에는 홀로 지내시는 분들이 많고, 소통이 부족해 모두 날카로운 편이다. 마음밭 일구기를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이웃과 소통도 할수 있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용 관리소장은 공동주택 이웃 간 왕래가 적어지고 고립으로 우울감을 표현하시던 참여자들의 만족도 및 참석도가 높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노원신문 김경자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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