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원 시의원, 정영기 구의원
상계복지관 지하주차장 환경개선, 옥상방수 감사패
서울시의회 신동원 시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1)과 노원구의회 정영기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마)은 지하주차장 환경개선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 반영 등 노력한 공로로 상계복지관의 감사패를 받았다.
상계복지관은 지역 어르신, 아동·청소년, 장애인, 저소득 가정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돌봄·복지·교육·지역공동체 사업을 수행해 온 지역사회 복지의 핵심 거점 기관이다. 그럼에도 그간 노후 건물 구조와 열악한 지하주차장 환경으로 인해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불편과 안전 우려를 겪어왔다.
정영기 의원과 신동원 시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 차례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복지관 관계자 및 담당 부서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하주차장 구조 개선, 방수·배수 보강, 조명 정비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후 구와 시 예산에 관련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협의를 이어간 끝에 공사가 추진, 이전보다 훨씬 밝고 쾌적한 주차환경이 조성됐다.
정영기 의원은 “상계복지관은 지역 주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복지 거점인데, 그동안 지하주차장이 어둡고 습해 항상 마음에 걸렸다. 이번 지하주차장 환경개선을 통해 어르신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원 시의원은 또 “건물 옥상과 천장 누수, 장애인편의시설 등 남은 과제가 여전히 많다. 복지관 시설 전반의 안전과 환경이 단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계속 협의해 마침내 서울시에서 수용하기로 했다.”며 “이번 지하주차장 환경개선을 계기로 건물 전반의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성 강화가 차근차근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에서도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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