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아름다운이웃 네트워크
‘아름다운동행가게 착한소비 캠페인’ 진행
지역상점 이용, 사회적 고립 문제 인식 확산
노원구 아름다운이웃 네트워크는 10월 22일과 28일, 11월 7일(금) 총 3회에 걸쳐 ‘아름다운동행가게 착한소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월계복지관을 중심으로 노원구 내 17개 기관이 참여해 공릉역, 상계동 벽산상가, 노원문화의거리 등 다양한 장소에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상점 이용이 다시 복지로 이어지는 ‘착한소비 환류 구조’의 확산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제고라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추진됐다. 기관들은 거리 부스를 통해 아름다운동행가게 제도와 착한소비의 의미를 소개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소비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안내했다.
부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변에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가게들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이런 활동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월계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와 복지가 연결되는 지역의 순환 구조를 주민과 함께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상점과 주민이 함께 고립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