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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의 다시 쓰는 지혜 ‘노원구민 벼룩장터’

재활용‧친환경 체험‧자원순환 나눔 한마당

기사입력 2025-11-0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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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의 다시 쓰는 지혜 노원구민 벼룩장터

재활용친환경 체험자원순환 나눔 한마당

지난 118일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 잔디광장에서 되살림사회적협동조합,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노원환경재단, 노원구가 주최하는 노다지 장터가 열렸다.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의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 및 환경 보호를 도모하고 주민 간 교류와 나눔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공동체 의식과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행사이다.

중고물품 벼룩장터는 온라인 신청으로 판매자를 모집해 총 100명이 장을 열었다. 의류, 도서, 생활잡화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판매했다. 한 판매자는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다른 이에게는 유용한 물건을 나누며 자원의 재사용과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탄소중립추진협의체 부스에서는 환경 퀴즈, 업사이클링 체험, 청소년 환경 게임 등이 펼쳐졌다. 또 노원구의 관광명소를 마을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꿈마을 여행단’, 제로웨이스트 제품 소개, 먹거리 부스도 선보였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도 눈에 띄었는데 파란동그라미협동조합과 노원시민인문학당사회적협동조합은 커피, , 주스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고, 논살림사회적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우리애그린은 논생물 관찰 및 전시, 식물심기 체험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했다.

자원순환 부스도 운영됐는데 이어폰, 우산, 병뚜껑, 충전기, 폐토너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회수하고 폐건전지 및 우유팩을 교환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02-933-7150

노원신문
 

 

 

99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