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에코센터 모두의정원 ‘향기로운 정원 클래스’
가을 꽃다발 만들기, 정원 속 허브, 천연 양치오일 만들기
예쁘게 스며드는 환경의 소중함
노원구가 가을을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향기로운 정원 클래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에코센터 주관의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센터 앞 ‘모두의정원’ 일대에서 오는 11월 6일,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가을 정원식물과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한 정원 꽃다발 만들기, 모두의 정원을 산책하며 정원 속 허브 식물 찾기, 천연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나만의 양치오일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한 소비 실천 방법을 모색하고, 녹지의 중요성과 도시를 살리는 빗물 정원, 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 등을 학습하는 정원 체험형 환경교육이 이루어진다. 노원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도 준비해 11월 다양한 환경교육을 확장할 계획이다. 4세부터 7세까지의 미취학 아동은 그림책 「한 나무가」를 함께 읽고 나뭇잎으로 가을을 담은 손수건 꾸미기 체험을 통해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에코 리딩인>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초등학생은 <구해줘~ 벌즈!>에 참여해 사라져 가는 꿀벌을 통해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노원에코센터는 12년 2월 마들체육공원에 ‘이산화탄소 제로하우스’로 건립되었다. 신재생에너지를 100%로 활용하며 건물 자체가 살아있는 친환경 에너지 교육의 산실이 되고 있다.
노원에코센터 ☎02-3392-4911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