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정화 구의원, 상계주공 11, 12단지 재포장·미끄럼 방지 공사추진
동절기 대비 상가 지하차도 선제 조치
노원구의회 어정화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바)은 마주보고 있는 상계8동 상계주공 11단지와 상계9동 상계주공 12단지 아파트상가 지하차도에 노면 재포장과 미끄럼 방지 시공(그루빙 등)을 관련 부서에 요청하여 최근 전면 정비됐다고 밝혔다.
이들 지하차도는 가파른 경사와 오래된 노면 파손으로 미끄럼 사고 우려가 컸는데, 올겨울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했다.
이 구간은 지하차도 진입부의 가파른 경사로 인해 동절기에 눈이 쌓이거나 결빙 등으로 미끄럼 사고가 종종 발생해 왔는데, 특히 군데군데 패인 노면에 웅덩이라도 생기면 얼어붙은 빙판으로 안전사고의 우려가 컸었다. 이에 주민들의 안전대책 요구가 있었고, 어정화 의원은 관계부서와 논의하여 도로 재포장과 함께 미끄럼 방지 시공을 했다는 설명이다.
어정화 의원은 “이번 조치는 노면 재포장과 미끄럼 방지 시공을 통해 지하차도 노면 상태를 정비하고 겨울철 미끄럼 사고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것”이라며 “열선 설치가 최선이나 어려운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한 주민들께 겨울철 안전사고 대책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11단지 상가 대표는 “이 구간은 겨울이면 노면이 미끄러워서 차량 공회전이 잦고, 실제로 미끄럼 사고도 일어나 늘 걱정이 컸다. 이번에 도로가 새로 정비되고 미끄럼 방지 시공이 되니 올겨울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작년에 11단지 지하차도는 어정화 의원을 주축으로 아파트와 상가 그리고 구청의 3자 협업사업을 통해 벽면 균열을 보강하고 노후 가드레일 교체를 통해서 안전성 강화는 물론, 수려한 아트타일을 부착하여 미관도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