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하나 되는 세상 — '우리의 눈, 하나의 마음'
한국장애인미술협회 예술가들의 시선이 대법원에 펼쳐지다
(사)한국장애인미술협회(회장 고민숙)는 법원행정처와 함께 10월 27일부터 11월 28일까지 한달간 대법원 본관 1층 로비에서 협회 소속 예술가들의 작품 50점을 전시하는 「우리의 눈, 하나의 마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함으로써 ‘서로 다르지만 하나의 마음으로 공감하는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각자의 삶 속에서 경험한 감정과 희망을 화폭에 담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예술로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하려는 작가들의 이야기는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진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협회는 특히 이번 전시가 법원 본관이라는 공공의 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 예술의 사회적 의미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의 눈, 하나의 마음” 전시는 서로의 시선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세상을 향한 예술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인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담긴 인간적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