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복지관 사랑나눔축제
11월 7일, 후원·기부 및 자원봉사 모집
북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경태)은 오는 11월 7일(금) 복지관 앞마당과 2층 행복샘터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25 사랑나눔축제」를 연다.
기부와 자원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축제는 먹거리,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되며, 판매 수익과 후원금 전액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는 가을 분위기를 더해줄 음악 공연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 특히 올해 축제는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비닐봉투를 제공하지 않으며, 참가자들은 개인 장바구니를 지참해야 한다.
김경태 관장은 “사랑나눔축제는 단순한 바자회가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정한 관계를 맺는 소통의 장”이라며 “즐겁고 따뜻한 나눔 경험을 통해 우리 마을이 더욱 단단하고 살맛 나는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북부복지관은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후원 물품 및 자원봉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의류, 잡화, 생활필수품 등 물품 후원이나 주민, 기업, 단체의 자원봉사 참여도 할 수 있다.
지역자원관리팀 ☎02-934-7711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