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노인종합복지관 저소득 1인 가구 ‘남성요리교실’
시설 안전 공사 휴관 중에도 개강
선배 수강생과 신규 참여자 협력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지연)은 시설 안전 공사로 복지관이 임시 휴관 중임에도 불구하고 10월 17일 1인 가구 저소득층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남성요리교실’을 개강했다.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한 끼’를 주제로, 앞서 수업을 수료한 선배 수강생과 신규 참여자를 매칭하여 진행한다. 선배 어르신은 조리 과정을 도와주며 자신감을 나누고, 신규 어르신은 요리법을 배우며 서로 소통했다. 이러한 상호 협력형 운영 방식은 참여 어르신 간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었다.
장지연 관장은 “휴관 중에도 어르신들의 일상이 단절되지 않도록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관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 회기인 12월 5일(금)에는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요리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