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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시의원, 산업은행 노조로부터 감사패

산업은행 부산 이전 반대 및 금융산업 경쟁력 수호

기사입력 2025-10-1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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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시의원, 산업은행 노조로부터 감사패

산업은행 부산 이전 반대 및 금융산업 경쟁력 수호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주택공간위원회, 노원4)은 지난 928, 현장민원실을 직접 찾아온 산업은행 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서준오 의원은 지난 2332일 열린 국제금융도시 서울을 위한 정책토론회(산업은행 본점 부산 이전 논란을 중심으로)’를 직접 주최하고 금융·학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해 산업은행의 서울 존치 필요성과 금융산업 집적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서준오 의원은 토론회에서 여의도의 금융중심지는 인위적으로 조성된 것이 아니라, 기업과 금융기관이 자연스럽게 모이면서 형성된 집적지라며 국책은행의 강제 이전은 금융 네트워크의 붕괴를 초래하고 국가 경쟁력에도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오세훈 시장이 국제금융도시 서울을 표방하고 있다면 산업은행 이전에 대해 보다 명확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업은행 노조는 서준오 의원이 산업은행 이전 문제를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닌 국가적 금융정책의 문제로 인식하고, 서울의 금융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의정 현장에서 금융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공개적으로 논의의 장으로 끌어올린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패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서준오 의원은 산업은행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 서울에 있어야 글로벌 금융시장과의 연결성이 유지된다. 이전 논란이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명분에 가려지지 않고, 국가 전체의 금융산업 경쟁력 관점에서 재검토되어야 한다. 산업은행의 본점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동이 아니라 국가 금융 인프라의 축을 옮기는 문제라며, “국제금융도시 서울의 위상을 지키고, 금융 공공기관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노원신문

 

97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