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뉴스 > 의정활동

봉양순 시의원, 재난관리기금 52억원 확보

중랑천·배수시설 긴급복구 및 인프라 보강

기사입력 2025-10-16 22:4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봉양순 시의원, 재난관리기금 52억원 확보

중랑천·배수시설 긴급복구 및 인프라 보강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도시안전건설위원회, 노원3)이 서울시 재난관리기금 심의를 통해 총 52억원 규모의 노원구 재난 피해 응급 복구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은 재난예방시설의 설치 및 보수, 취약지역 긴급조치, 응급복구, 장비 구입 등 실질적이고 긴급한 현장대응 사업에 활용된다. 서울시는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해 정기 및 수시로 집행사업을 심의·의결하고 있다.

봉양순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지난 집중호우로 인한 중랑천 등 노원구 하천시설 응급 복구와 노후 인프라 보수·보강 등의 긴급 대응사업에 투입된다.

해당 사업에는 중랑천 집중호우 호안 및 하천시설 응급복구(96) 중랑천 외 2개 하천 집중호우 퇴적토 제거(4) 노원로14길 일대 등 8개소 원형관로 보강(16) 마들로145 일대 등 7개소 원형관로 보강(15) 공릉1빗물펌프장 노후 수배전반 교체(5)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일대 등 2개소 사각형거 보수(3) 등의 현장 사업이 포함됐다.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도시 인프라 노후화 등으로 도시형 재난의 빈도와 피해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원구는 지형적 특성과 낮은 재정자립도 등으로 인해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산 지원을 통한 대응체계 보강이 시급한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예산확보는 긴급한 응급복구 사업을 신속히 추진함과 동시에, 평소 예산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재난위험 요소를 사전에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양순 의원은 이번 예산은 단순한 응급복구를 넘어, 재난에 앞서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원구 주민의 일상 안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노원신문

 

 

97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