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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1호 스마트 경로당은 월계동 ‘월성 경로당’ 개소

사물인터넷 기술 접목, 디지털 헬스케어, 여가활용

기사입력 2025-10-0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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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1호 스마트 경로당은 월계동 월성 경로당개소

사물인터넷 기술 접목, 디지털 헬스케어, 여가활용

노원구가 지난 930일 노원구 제1<스마트 경로당> 월계동 월성 경로당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경로당은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도입하면서 경로당 이용 환경을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환경개선과 함께 어르신들이 새로운 디지털 문화에 친숙해지고 여가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것까지를 목표로 한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특별교부금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스마트 경로당 조성에 착수했다. 새로운 장비와 기기들을 설치할 수 있는 여유 공간, 경로당의 접근성과 개방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대상지로 월성 경로당을 지정했다. 같은 공간에 초등 돌봄사업을 위한 아이휴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인근에는 광운대학교 앞 상점가가 형성되어 다양한 세대가 거리에서 마주치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

스마트 경로당 조성은 맞춤형 건강관리 여가 및 정서 돌봄 안전 환경개선 등으로 이루어진다.

기초건강관리를 위해 헬스케어 키오스크, 체성분 분석기를 비롯한 스마트 건강측정기기와 스마트워크 등 건강관리 콘텐츠를 도입했다. 놀이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는 기능성 책상인 스마트 테이블을 설치했다. 특히 두뇌 훈련형 콘텐츠는 어르신의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어 복지관 등에 확산되고 있다. 이어 화재감지기나 응급 호출기 등의 스마트 센서와 시설을 통합관리 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설치해 안전 분야에도 최신 장비를 보강했다.
 

새로 구축한 장비와 시스템을 경로당 어르신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교육을 포함한 운영 지원에도 나선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인 디지털 브릿지와 연계해 또래 어르신을 통한 눈높이 교육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원구청 어르신지원과 02-2116-3753

노원신문

 

 

96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