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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올해의 한 책’ 작가 초청 강연

기사입력 2025-09-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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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올해의 한 책작가 초청 강연

그림책 바나나가 더 일찍 오려면정진호 작가

소설 나의 돈키호테김호연 작가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구립도서관은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두 작품의 저자를 초청해 주민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 주민 투표로 선정된 도서는 그림책 바나나가 더 일찍 오려면(정진호)과 소설 나의 돈키호테(김호연)이다. 두 작품은 각각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삶의 본질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내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첫 번째 강연은 김호연 작가와의 만남으로, 101() 오후 3시 월계도서관에서 열린다. 현실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신만의 이상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김호연 작가는 강연에서 독자들과 함께 나만의 돈키호테를 주제로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정진호 작가는 1011() 오전 10시 노원어린이도서관에서 강연한다. 편리한 소비 뒤에 숨겨진 노동과 사회 구조를 새벽 배송 시스템을 통해 비춘 작품으로, 정진호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속 이야기를 나누며 공동체 의식과 창의적 사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호연 작가의 강연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성인까지이며 50, 정진호 작가 강연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보호자 30명을 모집한다.

노원구립도서관 www.nowonlib.kr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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