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아, 손명영, 안복동 구의원
상계중앙시장 색다른 입간판 설치 점검
노원구의회 이용아 의원(행정재경위원회, 국미의힘 비례대표)은 손명영 의원(도시환경위원회, 노원마), 안복동 의원(도시환경위원회, 노원마)과 함께 입간판 설치 사업을 완료한 상계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상계중앙시장은 대구의 ‘상상유니브 소소디’사업을 벤치마킹해 점포 앞 입간판을 설치했다. 지난해 행정재경위원회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을 위해 구비 99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전체 63개 점포 점주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지난 6월 1차 24곳이 설치를 완료했고, 추가 조사를 통해 15곳이 설치되면서 사업이 마무리됐다.
이용아 의원은 “이 사업은 입간판을 활용해 시장을 홍보하고 점포의 신뢰도를 높이는 사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를 위해 꼭 필요한 지원”이라며 “사업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해주신 전 임상기 상인회장과 현 권석근 회장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노원구의회와 노원구청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등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지만, 상인회에서도 배달플랫폼과의 협업, 온라인 진출을 통한 신규고객 발굴 등 디지털 전통시장으로의 전환에 서로 협력해서 상계중앙시장 발전에 길을 열길 바란다.”며 협력을 강조했다.
현장 점검을 함께 한 손명영 의원은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통해 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안복동 의원도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권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계중앙시장 상인회 권석근 회장은 “색다른 입간판이 소비자 시선을 끌면서 설치 점포 대부분이 높아진 홍보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인데도 상계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노원구의회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