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냉장고 안 리모컨’ 토크콘서트
노원구는 9월 19일(금)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냉장고 안 리모컨’이라는 주제로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가 가족과 사회의 치매 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행사에는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와 예술자가 1:1 매칭하여 공동제작한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치매가족의 우쿨렐레 공연과 치매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토크콘서트가 눈길을 끈다. 토크콘서트는 치매환자와 함께 살아온 가족의 이야기와 창작활동 기간 동안 예술작품이 나오기까지의 여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치매환자가 직접 창작 주체가 되어 자신의 기억을 재구성하며 예술가들과의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져,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치매환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치매가족이 준비한 우쿨렐레 공연은 치매 극복을 위한 의미 있는 예술적 표현으로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원구청 의약과 ☎02-2116-4353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