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 달간 ‘책의 계절, 노원에서’ 독서 축제
8개 구립도서관에서 34개 독서문화 행사
노원구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노원구립도서관 전역에서 <책의 계절, 노원에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원중앙도서관을 포함한 8개 구립도서관(월계, 상계, 불암, 화랑, 노원어린이, 하계어린이, 노원휴먼라이브러리)이 모두 참여해 지역 곳곳을 풍성한 책의 향기로 채울 예정이다.
<책의 계절, 노원에서>는 ‘9월, 책의 계절-노원 곳곳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독서 경험’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총 3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선보이는 ‘쉼표의 행진곡’ 렉처 콘서트 ▲『시간고양이』 박미연 작가, 『오늘도 돌아갑니다, 풍진동 LP가게』 임진평 작가 등 인기 작가와의 만남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으로 만나는 발레 「라 바야데르」 상영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창작 탈인형극 ‘모두가 행복해지는 법’ 공연 ▲‘저항문학’, ‘메리’, ‘명탐정 하운드’ 등 다양한 주제의 원화 및 도서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노원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인 ▲‘인문학 북콘서트 : 다정함은 나에게서 시작돼’는 정세랑 작가와 옥상달빛의 공연을 요조의 진행으로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한다.
이 밖에도 ‘도서관 어드벤처’ 스탬프 투어, 연체 도서를 모두 해결해 주는 ‘구해줘! 연체’ 이벤트, ‘노원구 한 책 읽기’ 연계 프로그램 등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노원구청 여가도시과 ☎02-2116-0701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