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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 유엔 본부서 연설할 청소년 선발

2026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기사입력 2025-08-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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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 유엔 본부서 연설할 청소년 선발

2026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길성)이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에 대한 관심 환기와 청소년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09일까지 2026 유엔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청소년이 국제무대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와 학교폭력 및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덕성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모의 유엔 등과 달리 실제 뉴욕본부에서 청소년이 공식 발언자로 참여하여 발언 기회를 제공한다.

서류 심사와 본선 대회를 통해 청소년 대표단으로 최종 선발된 청소년은 262월 뉴욕본부에서 열리는 제64차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에 참가하게 되며, 참가 경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아 푸른나무재단이 개최 예정인 유엔 포럼(사이드 이벤트) 등에서 발언 기회는 물론, 각국 대사 및 국제기구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해외 대학 탐방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스피치 대회는 소속 학교 등에 관계없이 만 16~24세 청소년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unyouthdelegate.org)지원하기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를 주제로 실제 유엔 구두성명문 발표와 동일한 3분 이내로 영어 발표를 수행해야 한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대회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1) 수상자는 26년 유엔 청소년 대표단 공식 자격이 부여되며, 뉴욕본부 파견과 함께 참가 경비 50% 지원(500만원), 그리고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한다. 최우수상(2) 수상자에게도 청소년 대표단 공식 자격이 부여되며, 경비 20% 지원(200만원),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표창이 제공된다. 우수상(7) 수상자에게는 대표단 서류전형 면제 혜택과 함께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표창이 수여된다. 본선 발표자 전원에게는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명의의 참가 수료증이 지급된다.

푸른나무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유엔에서 실제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회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 예방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한민국 청소년이 국제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푸른나무재단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협의 지위를 부여받은 청소년 엔지오(NGO)로서 192월 제57차 경제사회이사회 사회개발위원회 본회의 참여를 시작으로 청소년이 직접 포럼(사이드이벤트)을 기획 및 개최하고, 연설을 통해 당사자로서 국제사회에 학교 및 사이버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회 접수 : 공식 홈페이지(unyouthdelegate.org)

대회 문의 : 푸른나무재단 국제팀 070-7165-1082

푸른나무재단전국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상담전화’ : ☎ 1588-9128(구원의팔)

사이버SOS센터 디지털 피해 신고/삭제 지원’ : goodmediatrend@bt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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