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교육문화 > 교육계

청소년이 만드는 마을의 변화 노원미래교육지구 ‘시작된 변화’

폐의약품 문제, 청소년 다이어트, 의사소통 문화

기사입력 2025-08-09 13:5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청소년이 만드는 마을의 변화

노원미래교육지구 시작된 변화

폐의약품 문제, 청소년 다이어트, 의사소통 문화

노원미래교육지구 청소년 사회참여 활동 시작된 변화가 여름방학을 맞아 활기를 더하고 있다.

청소년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프로젝트형 동아리 활동이다. 오리엔테이션부터 탐방, 실행, 공유회까지 모든 과정을 청소년이 주도한다. 올해는 6개 기관이 협력하여 총 30개 청소년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청소년들이 환경, 동물권, 세대공감, 마을 기획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팀을 이루고, 지역사회와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의생명화학을 주제로 활동하는 클론팀은 지역 내 폐의약품 및 분리배출 문제에 주목해 탐색을 시작했다. 단순한 정리에 그치지 않고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를 기획하며,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환경 실천을 도모하고 있다.

'태릉외계인팀은 청소년 건강, 먹거리, 다이어트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과 간식 추천, 전문가(영양사·체육교사·헬스트레이너 등) 인터뷰를 기획하고 있으며, 또래 눈높이의 카드뉴스 콘텐츠 제작을 통해 올바른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하늬바람팀은 비방과 단절이 일상화된 청소년 간 소통 방식의 문제를 인식하고, 스스로 의사 표현을 점검하고 건강한 대화 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기획했다. 이 활동은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오는 1115일에는 미래교육지구 박람회를 열고 시작된 변화청소년 동아리들의 활동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각 팀은 프로젝트 과정을 발표, 체험 부스,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며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청소년 주도 활동의 가치를 지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노원구청 교육지원과 02-2116-3228

노원신문

 

 

89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