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수업이 더 재미있는 노원창의체험버스
선생님이 신청하면 더불어숲, 미술관, 과학관도 붕붕붕
노원구가 관내 우수한 마을교육자원을 활용하여 청소년의 역량 성장을 돕도록 노원미래교육지구 '창의체험버스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중 학교가 가장 많은 노원구는 아동·청소년의 교육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다. 교육 관련 수요가 많은 만큼 이들을 연결할 교통수단이 필요하다. 노원창의체험버스는 학교 수업 시간, 방과후 돌봄시간에 안전하고 편리한 외부 활동이 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초·중·고·특수학교 및 돌봄기관(아이휴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급 단위로 노원구 교육시설, 체험장, 숲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수업을 운영할 때 버스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간단한 탑승 내용을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되며 마감후 1주 이내에 버스배차 문자를 받는다. 3개월 단위로 예약을 받고 있으며, 기회가 나누어지도록 연 13회까지만 지원을 제한한다.
상반기에는 46개 교육기관에서 총 4465명이 차량을 이용했다. 버스는 141회 운행해 불암산 산림치유센터, 불암산 더불어숲, 노원천문우주과학관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하반기 예약은 9월 16일(화) 오후 3시부터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노원구청 교육지원과 ☎02-2116-3228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