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인당후원회, 장애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 인당후원회는 7월 16일부터 노원구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원구청 장애인친화병원추진단의 심의를 거쳐 총 20명의 장애인을 선정했다. 접종 대상자들은 1인당 2회 상계백병원을 방문해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외래 진찰료까지 지원받게 된다. 총 사업비 약 1천만원은 상계백병원 교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인당후원회 기금에서 지원된다.
배병노 원장은 “면역력이 약한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취지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계백병원은 1989년 개원 이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결연금 전달, 의료비 지원, 의료봉사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12년 ‘인당후원회’를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했다.
노원구청 장애인복지과 ☎02-2116-3316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