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백병원 앞 ‘주민쉼터’조성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7월 22일 상계백병원 사거리 민원 현장을 찾아 관계자와 협의 끝에 쉼과 여유가 있는 주민 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해당 현장은 병원 이용객뿐만 아니라 당현천과 노원역을 오가는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횡단보도 앞으로,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신호 대기시간에 잠시라도 편히 앉아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를 조성해 달라는 민원이 계속 있었던 곳이다.
손영준 의장은 상계백병원 서윤덕 사무국장, 손영준 과장, 구청 권동현 정원도시과장, 강원석 조경팀장과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손영준 의장은 백병원의 화단을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 제공받고, 쉼터에 어울리는 화단으로 조성하기로 협의하고,. 올 가을 가로변 화단 정비 시즌에 맞춰 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손영준 의장은 “바쁜 일상이지만 신호 대기의 짧은 시간이나마 편하게 앉아 꽃을 보며 힐링할 수 있다면, 그 작은 배려에도 우리 주민들은 행복하고 여유로울 것”이라며, 쉼터를 위해 공간을 제공하기로 한 상계백병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