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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주도 교육프로그램 ‘보석 같은 하루’

올해 총 15개 학교 참여, 학교별 특색 운영

기사입력 2025-07-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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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반짝반짝빛나는 시간!

학부모 주도 교육프로그램 보석 같은 하루

올해 총 15개 학교 참여, 학교별 특색 운영

학부모가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하루의 추억을 선물하는 보석 같은 하루가 올해로 10년째 이어가고 있다. 교육프로그램 보석 같은 하루는 학부모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교육의 동반자로서 주도적으로 활동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초등학교 9, 중학교 5, 특수학교 1곳 등 총 15개교가 선정되어 7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사업 신청 규모가 예년보다 늘어나 신규 또는 2회 이하 참여 학교를 우선 선정해 더 많은 학교에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별로 운영되는 프로그램도 학교의 특성과 학생 눈높이를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전통문화 체험을 놀이로 구성한 화랑초 전통문화 올림픽자신만의 팔찌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신상중학교의 나만의 팔찌 제작계상초의 과자집 만들기 등 동화를 주제로 한 체험 태랑초의 ‘24절기 자연 체험등 학교별 개성과 학생 눈높이를 반영한 내용으로 구성돼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생도 가장 기억에 남는 학교생활을 꼽자면 보석 같은 하루가 있던 날이라고 말했다.

노원구는 어린이·청소년이 경험과 성장으로 자립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라는 비전 아래,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부모 동아리 지원, 학부모 아카데미 등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주체의 역할 정립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23년 학부모 지원분과 간담회 자리에서 오승록 구청장은 동막골 자연휴양림이 완성되면 초대하겠다.”고 약속을 한 바 있는데, 최근 완공한 수락휴 시범운영 기간에 당시 활동하던 학부모들을 초대해 약속을 지켰다.

학부모들 스스로가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연대 활동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현재도 교육 현장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원구청 교육지원과 02-2116-3242

노원신문
 

 

87노원구청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