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복지관, ‘무더위 속 따뜻한 나눔, 평화복지관 여름김치 나눔’
사단법인 함께하는복지에서 운영하는 평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근철)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 11일 ‘여름김치 나눔 행사 - 여름에도 끼니는 따뜻해야 하니까요’ 행사를 진행, 사회적 고립가구 및 저소득 가정 등 총 160가구에 열무김치(5kg)를 전달하였다.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시원하고 정성 담긴 김치를 전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였다.
이번 나눔은 카카오같이가치 온라인 모금함을 통해 주민들과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로 기금을 마련하였고, 드림드림, 중계2·3동 주민복지협의회, 이웃사랑봉사단이 김치를 후원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사단법인 드림드림의 크리스 조 이사장은 “우리가 가진 좋은 기운이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행복으로 점점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근철 관장은 “폭염에 소외되신 분들은 더 어렵다. 덥지만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서 전달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름김치 나눔 행사’는 주민과 단체, 후원자, 복지관이 함께 만든 나눔의 현장이었다. 취약계층 이웃들에게는 건강한 여름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에는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