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북부지사
학교·의료법인 인사관계자 간담회
장애인 채용 직무 노하우 공유, 시각장애체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북부지사(지사장 김정연)는 지난 7월 10일 관내 학교·의료법인 인사관계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적극적으로 장애인을 채용하고 있는 건국대학교병원 등 10개 기관 인사담당자가 참석하여 각 기관의 장애인 채용 직무 및 노하우를 공유하였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채용과 관리를 위한 공단의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아울러 간담회 참석자들과 어둠 속 시각장애 체험을 함께하여, 장애인 인식개선 및 장애인 고용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공단은 지속적인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하여 신규 발굴직무인 에코체인저 직무(재활용품 수거·선별)를 소개하였으며, 학교와 병원에서 유용한 직무인 공용 휠체어 위생관리(휠 마스터), 교내 공유 모빌리티 안전관리원 등의 직무개발 사례를 소개하며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였다.
김정연 지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및 의료법인의 장애인 고용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자리였다. 공단도 장애인 채용을 위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