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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 도입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안전 시스템 구축

기사입력 2025-07-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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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도입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안전 시스템 구축

원자력병원(원장 김동호)72일 환자와 내원객의 안전한 승강기 이용을 위해 전국 병원 최초로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안전 플랫폼은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기반으로 실시간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이다. 승강기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쓰러짐, 폭행, 화재 등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즉시 병원 상황실 및 모바일 기기로 실시간 알림을 전송한다. 특히 위급 상황에서는 도움을 요청하는 음성을 감지하고, 양방향 영상 통화로 상황실과 즉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조 유도 안내 및 위치 정보 전송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대응이 이루어진다.

지능형 승강기 안전 플랫폼은 현재 본관과 외래 등 주요 환자 출입 승강기 총 5개소에 설치되었으며, 향후 병원 전체 승강기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동호 원자력병원장은 이번 승강기 안전 플랫폼 도입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특히 노약자나 응급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혁신적인 스마트 기술을 의료 환경에 적극 도입하여 환자 중심의 병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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