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지역자활센터‘미태리파스타’ 개업
신동원 시의원, ‘K-자활 파이팅’
서울시의회 신동원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1)은 지난 6월 26일 노원지역자활센터 ‘미태리 상계역점’ 개업식에 참석하여 축하 인사와 함께 지역 자활사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미태리 상계역점은 지난해 11월 신규 자활사업 아이템으로 선정되어 ‘㈜트루팜’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광역자활센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약 6개월 만에 정식 개업에 이르렀다. 신동원 의원은 축사에서 “미태리 상계역점은 자활 참여자들이 삶의 주체로 성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도전의 현장”이라며 “노원구민 누구나 자립할 수 있는 기회의 터전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태리 매장은 노원지역자활센터의 7번째 외식사업으로, 단체 도시락 제조 ‘사랑의 손맛’, 유기농 반찬 배달 ‘장똑또기’, 소디프B&F 협력사업 ‘함께밥상 중계‧상계점’, 신참F&C 협력사업 ‘신참떡볶이 노원상계점’, ‘파라노이드커피 익스프레스 공릉점’에 이은 성과이다.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는 공공영역 사업으로 ‘노원구 달리미 대여소’, ‘이면도로 및 불빛정원·나비정원 환경정비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영역 사업으로는 편의점, 카페, 외식사업, 카드배송, 폐자전거 수거·재생산 판매, 관상어 사육 및 용품판매 ‘아쿠아퐁당’ 등 다양한 자립형 일자리를 운영 중이다.
신동원 의원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스스로 설 수 있다는 희망을 심는 복지정책의 핵심”이라며, “올해 3월 일본 오카야마대학교의 교수진이 노원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하여 자활사업 일본제도화를 위해 벤치마킹한 일은 대한민국 최초의 일로, K-자활로 이끌어 준 김영호센터장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노원구민이 자활의 힘으로 자립하여 시민으로 행복한 삶이 되면 좋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