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호국보훈의 달
이웃 장애인복지관에 부채나눔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24일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회원들이 손수 만든 부채 150점을 인근 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하게 소통했다.
복지관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문인화와 캘리그라피 기술을 살려 만든 부채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에게 시원한 응원을 전했다. 어르신들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시각장애인복지관,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부채를 전달하고 주민들과 정을 나누었다.
황준호 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상이군경 회원들께서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