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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 우리동네 호국 어르신과 마음소통

북부복지관 호국안보 사진 전시회 및 기억공감음식 체험전

기사입력 2025-06-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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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 우리 동네 호국 어르신과 마음 소통

북부복지관 호국안보 사진 전시회 및 기억공감 음식 체험전

한국자유총연맹 노원구지회(지회장 이현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20일 북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네 호국영웅 어르신들을 위한 '호국안보 사진 전시회 및 기억공감 음식ㆍ마음소통활동 체험전'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6·25 관련 사진 30여점을 전시하고 떡·보리과자·옥수수 등 추억의 음식 나눔, 마사지 및 네일아트, 청춘내컷 사진 촬영, 전문 봉사자들의 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6·25세대 어르신들과 봉사자 등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댄스, 노래 부르기 등 문화 공유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부채 나눔, 꽃 나눔(수림화원 기부 150)과 여름 이불(정공석 부지회장 기부) 등 경품 추첨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잔치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어울리니 기분 좋은 날이었다.” “한동안 미용실에 못 갔는데 예쁘게 머리도 자르고 다정한 대화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즐거운 잔치였다. 여름 이불까지 선물로 받아서 올여름 시원하게 덮을 수 있겠다.”며 기뻐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가 있기까지 한평생 애쓰신 우리 동네 호국영웅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안부를 묻는 따뜻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현진 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우리 마을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힘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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