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12:36

  • 뉴스 > 의정활동

신동원 시의원, 서울원 아이파크 건설공사 민원간담회 개최

‘주민피해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 이뤄져야’

기사입력 2025-06-20 15:52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신동원 시의원, 서울원 아이파크 건설공사 민원간담회 개최

주민피해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 이뤄져야

서울시의회 신동원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노원1)은 지난 618일 월계동 서울원 아이파크 건설공사로 인한 소음분진 등 피해와 관련한 민원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 최소화 방안과 보상 협의 절차의 신속한 진행을 촉구했다.

배준경 노원구의원(도시환경위원회, 노원가)과 함께한 간담회에는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노원구청 관계부서 등이 함께 참석해 공사로 인한 생활불편과 피해보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원 아이파크는 전체 3032세대 중 민간임대 768세대, 공공임대 408세대가 포함된 대규모 주거단지로 287월 준공을 목표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고 있다. 현재는 터파기, 골조공사 등 본격적인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근 한진한화그랑빌3, 건양노블레스, 풍림아이원, 우남, 미륭, 미성, 삼호, 서광 등 다수의 아파트 단지에서 소음과 분진 등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각 단지별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객관적인 피해보상 산정을 위한 절차를 마련하고, 건설사 측은 방음벽 설치와 분진저감 조치,에어방음벽, 이동식가설방음벽 추가 설치, 상시 살수차 운영, 세륜기 3개소 가동, 분진 발생 지역 스프링쿨러 설치, 하교 시간 신호수 3명 증원 및 교통 안전 도우미 배치 등 소음 및 분진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신동원 의원은 공사가 장기간 진행되는 만큼 초기부터 입주민들과 충분히 논의하고, 보상 협의에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현장 민원을 단순히 청취하는 것을 넘어 빠르게 실질적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건설사가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향후 보상 금액 산정에 이견이 발생할 경우 환경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한 분쟁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에 객관적 기준을 마련하고 신속한 협상이 이뤄지도록 해야할 것을 강조했다.

신동원 의원은 주민이 불편하지 않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행정과 의회의 기본 책무라며, “공공성과 민생의 균형을 고려한 사업 추진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

 

 

83서울시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