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 호국보훈의 달 위안행사
황준호 신임관장 ‘복지 플랫폼으로서의 복지관’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관장 황준호)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2일 이용 회원들을 대상으로 ‘호국보훈 위안행사’를 개최했다.
복지관 기타교실 ‘불사조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 구본욱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특별시지부장, 진강현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상이군경 회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구본욱 지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상이군경들이 국가유공자로서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예우받을 수 있도록 복지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강현 지청장은 “1989년 개관한 상이군경복지관이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상이군경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 2009년부터 국가보훈부에서 복지관의 무료급식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에서는 모범 상이군경 회원과 복지관 운영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제16대 관장으로 임명된 황준호 관장은 취임사에서 “한 세대를 넘어 나라사랑을 가슴에 품고 살아온 상이군경의 삶을 품격과 존엄으로 지킬 수 있도록 동행하는 복지 플랫폼으로서의 복지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념행사 이후에는 복지관 식당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며, 상이군경 회원들을 위로하고 국가에 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과거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는 소중한 자산임을 기억하며, 지역사회 내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