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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2동 '한무리공원' 주민의 품으로 돌아오다

청소년과 어르신 공존하는 문화공원으로 재탄생

기사입력 2025-06-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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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리공원' 주민의 품으로 돌아오다

청소년과 어르신 공존하는 문화공원으로 재탄생

공릉2동 주민들의 염원이던 한무리 문화공원이 마침내 재생공사를 마치고 520일 성대한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1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휴식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한무리공원 재생사업은 작년 가을 주민설명회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이용자 중심의 공간 구성과 시설 배치가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어르신 공간이 공존한다는 점이 주목된다.

임경일 주민자치위원장은 "한무리공원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사람과 자연, 공동체가 함께 숨 쉬는 공간"이라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한무리공원은 총면적 약 1,924규모로, 이번 재생공사를 통해 운동공간, 휴게시설 등을 확충했다. 인근 학교의 수요를 반영해 여럿이 앉을 수 있는 긴 스탠드가 설치되어 주변 학생 이용객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집수정 3개를 신설하는 등 배수시설도 정비하였다.

노원신문

 

82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