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민주당 노원갑 지역위원장 직무대리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난 4월 19일 더불어민주당 노원갑 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로 임명되었다.
노원갑 선거구는 월계, 공릉동에 지난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하계동과 중계본동, 2·3동을 흡수한 지역이다. 지난해 22대 총선에서 우원식 의원이 5선에 당선되어 국회의장으로 선출되면서 탈당, 정재흥 고문이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서준오 시의원이 사무국장으로 대선을 준비하는 가운데, 시의원에 이어 재선 구청장으로 활동하는 오승록 구청장이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오승록 직무대행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지역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지역위원장으로서 노원갑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현직 구청장이어서 이번 대선에서의 현장 선거운동은 제약된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6년 5월까지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임기를 마치면 민주당 당적을 회복해 28년 6월 4일까지 후반기 국회의원 임기를 계속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6월에는 지방선거가 실시되어 시장과 구청장, 시·구의원을 새로 선출하게 된다.
노원신문 백광현 기자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