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교육공동체 ‘신호등 프로젝트’
교육활동 침해 방지, 학교폭력 예방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상호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북부 교육공동체 신호등 프로젝트를 기획하였다.
교육공동체 신호등 프로젝트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과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으로 △빨간불(멈춰요!) 긍정적인 사고와 예방(멈춤)을 통해 건강한 교육공동체 구축 △노란불(소통해요!) 원활한 소통으로 상호이해와 협력을 높이며 공동체 유대감 강화 △파란불(회복해요!) 회복과 치유를 통해 학생과 교사 개인의 심리 정서적 건강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육공동체의 건강과 행복 증진,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멈춰요! 학교로 찾아가는 예방(멈춤)교육, 소통해요! 촌철활인 공모전, 회복해요! 교원 치유와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
특히, 5월 스승의 날 주간에는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캠페인을 위해 2024년 촌철활인 공모전 수상작 20여 점을 북부교육지원청 1층 라운지에 전시 홍보하고 학교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 안내와 교육활동 보호 영상 상영, 홍보물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6월에는 교원 치유와 성장 캠프를 통해 수업 중 문제행동 학생 지도 및 갈등관리 코칭, 학부모 응대, 자연과 함께하는 심리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교사의 회복 탄력성을 향상하고 치유와 성장을 통한 교육력 강화로 건강한 북부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심리 정서적으로 소진된 교사들이 치유와 성장 캠프를 통해 회복 탄력성이 향상되어 지속가능한 상호존중의 학교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 아울러 학교에서 교원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꾸준하게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