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효 꾸러미 및 산불 피해 긴급 모금 실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성불사에서 위탁운영하는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지연)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4월 한 달 동안 ‘효 꾸러미 나눔’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복지관은 산불 피해민을 돕기 위한 산불 피해 긴급 모금을 병행하였으며, 해당 모금액은 노원구청을 통해 기부하여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모금에서는 총 314명의 복지관 회원과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참여했으며, 국민은행 마들역 지점에서는 100만원의 후원금을, 노무법인 이산에서는 즉석밥 324개를 후원하며 온정을 더했다.
모금함은 현금뿐만 아니라 카드 결제도 가능하도록 준비되어 있어, 현금을 잘 들고 다니지 않는 요즘 시대에 쉽고 빠르게, 그리고 간편하게 자비와 나눔의 실천에 동참할 수 있었다.
따뜻한 마음으로 완성된 ‘효 꾸러미’는 5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 키트로 구성되어 총 40명의 취약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되었다. 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장지연 관장은 직접 회원 어르신의 댁을 방문해 효 꾸러미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