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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목! 올해 첫 '미리내집' 모집

4월 24~25일 367세대, 4월 28일 200세대 모집

기사입력 2025-04-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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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목! 올해 첫 '미리내집' 모집

424~25367세대, 428200세대 모집

서울시가 올해 첫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567세대로, 4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367세대와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200세대를 모집한다.

미리내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파격적인 저출생 대책이다. 입주 이후 자녀 증가로 세대원 수가 증가한 가구는 입주 후 최장 20년까지 거주기간을 연장하고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를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는 424~25일 이틀간 제4차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에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있는 곳은 동대문구 이문동, 중랑구 중화동 등의 신규 아파트 단지 및 재공급 단지등 동대문구 이문동, 중랑구 중화동, 광진구 자양동 등 15개 단지이다. 전용면적 41~84까지 다양한 입지와 면적으로 공급된다. 전세금은 최저 21700만원, 최고 97500만원으로 공급되며 그 외 단지와 평형의 전세금은 SH공사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혼인신고 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이면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428일에는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 200세대에 대한 모집 공고를 실시한다. 전세형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한 유형이며, 장기안심주택 거주 중에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으로 우선 이주신청 기회를 제공한다. 512~14일 사흘간 신청 접수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는 7월부터는 비아파트형 미리내집도 공급될 예정이다. 다세대연립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한옥 등을 고품질 주거공간으로 개선해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미리내집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노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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