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노인종합복지관, ‘수상한 수요 명상’ 개강
선명상 체험, 스트레스 해소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성불사에서 운영하는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관장 장지연)은 지역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수상한(수락의 상쾌한 명상 한모금) 수요 명상’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일(수) 09:30부터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건강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상한 수요명상 프로그램은 (사)한국명상지도자협회 명상지도전문가 유춘선 강사가 지도하여 어르신들이 쉽게 선명상에 대해 체험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주 1회, 총 4회기로 진행한다. 간단한 호흡법, 스트레칭, 차 명상, 싱잉볼을 통한 소리 명상 등도 포함되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명상은 어르신들의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 일상에서의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지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선명상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평온한 마음과 상쾌한 하루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상한 수요명상 프로그램은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 회원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02-939-606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