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반려동물문화센터 ‘힐링하시개 댕댕하우스’
반려견 행동교정·아카데미 등 맞춤형 교육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입양 지원
노원구가 ‘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힐링하시개 댕댕하우스)’를 운영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는 지난 20년 개소 이후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지원, 반려문화 교육 및 반려가족 편의시설 운영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문제행동을 보이는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훈련법을 제공하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수제간식 만들기, 독 피트니스 등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을 진행하는 반려견 아카데미 ▲댕댕하우스를 통한 유기견 입양가족을 위한 입양 전·후 유기동물 입양교육 등이 포함된다. 어린이 및 저학년 대상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개방형 카페 ▲댕댕카페와 가정에서 반려견 목욕이 어려운 보호자를 위한 ▲셀프드라이룸이 운영된다. 셀프드라이룸에는 욕조와 건조기 등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보호자가 직접 반려견을 목욕시키고 건조할 수 있다. 해당 시설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1시간당 1000원이다.
관련 단체 및 소모임을 위한 센터 공간도 대여할 수 있다. 최소 5일 전까지 홈페이지(http://www.nowonhouse.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유기·유실동물의 임시보호 및 입양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지역 내에서 발생한 유기·유실동물은 소유자 반환공고를 거쳐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적합한 입양자를 찾을 때까지 임시보호한다. 입양을 희망하는 가정에는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노원구청 보건위생과 ☎02-2116-4270
노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