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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손영준 노원구의장 백사마을 현장 점검

본격 철거 앞두고 정비계획 변경 통합심의 신청

기사입력 2025-03-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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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손영준 노원구의장 백사마을 현장 점검

본격 철거 앞두고 정비계획 변경 통합심의 신청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지난 31일 본격적인 철거를 앞둔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 현장을 찾아 주민 및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동행해 중계본동주택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 황진숙 위원장과 추유진 위원도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라 불리는 백사마을은 1960년대 말 철거민의 이주정착으로 형성된 지역으로, 2009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기존 사업시행자의 사업 포기 및 주민대표회의 해산 등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2017년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시행을 맡으며 사업이 다시 정상화되었다.

이후 19년 정비계획변경 인가, 21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24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작년 4월부터 주민 이주 절차가 시작되었다. 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손영준 의장은 많은 주민들의 숙원인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의 후속 절차가 원만히 추진돼 열악한 주거 환경이 하루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재개발 사업 신속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손영준 의장은 지난 224서울시의회 의장-구의회의장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노원구의 신속한 재개발·재건축 추진을 위한 규제 완화를 서울시에 건의한 바 있다.

노원신문

 

72노원구의회 (100-b@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