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교육복지재단 경계선지능인 정보 제공 특강
예하예술학교 지우영 교장, 예술교육의 효과 강의
노원교육복지재단(이사장 서영진)은 지역의 문제해소를 위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리동네 희망솔루션’ 사업의 지원으로 지난 1월에 이어 2월 28일 예하예술학교 지우영 교장을 모시고 경계선지능인을 위한 예술교육의 효과라는 주제 특강을 진행하였다.
경계선지능인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관련 종사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선지능인의 특징과 어려움, 예술교육의 필요성 및 효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였다.
지우영 교장은 “경계선지능인은 굉장히 작은 일에도 행복함을 느끼는 순수한 아이들이다. 예술교육으로 이들의 자기표현과 자존감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점~84점 사이로, 학습 능력 부진, 대인관계의 어려움, 구직문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현행법상 비장애인으로 구분되어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태이다.
노원교육복지재단은 경계선지능인의 사회적 지지체계 구축을 위한 정보제공을 위해 오는 5월 24일(토) ‘경계선지능인의 부모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노원신문